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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카터 일화

천사의그림자 2016. 6. 30. 10:44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카터는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그해에 부대로 발령이났습니다.

그 부대의 사령관은 카터에게 사관학교시절에 몇등을 했느냐고 물었고

750명중 55등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령관은 얼굴빛이 변하면서 왜 최선을 다하지 못했냐고 질책했고

카터는 부끄러워하며 그 자리를 모면했다고합니다.

이때부터 카터는 왜 최선을 다하지 못했는가? 라는 그 상관의 질책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결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상관의 말 한마디가 지미 카터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된 사례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상황에서 저런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는 못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인생에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할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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