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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미있는 과학이론을 알려드릴게요.

증명되진 않았지만 이론만으로도 흥미로운

초광속 세계.

히어로 만화속에 플래시가 빛보다 빠르다고 하죠?

초광속이란 그런 개념으로 보시면 되요.

프랑스 외과의사인 레지스 뒤테유는

세상은 각 요소의 이동속도에 따라

3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발표합니다.

첫번째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서 적용되기도한

광속계입니다.

빛보다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 시간이 적용되는 세계이죠.

두번째는 광속에 근접한 룩손입자들을

구성요소로하는 광속계입니다.(초광속 세계보단 한단계 느린 빛과같은속도)

광속계는 아인슈타인 이론을 근간으로 하는 세계입니다.

세번째는 초광속계입니다.

빛보다 빠른 타키온이라는 입자들로

구성된 세계입니다.

초광속 세계는 바로 여기에 속한셈이죠.

뒤테유의 이론에 따르자면

사람의 의식을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물질을 감지하는 다섯가지 감각

둘째, 생각이 빛의 속도와 같이 일어나는 의식

셋째, 빛의 속도와도 같은 생각 보다 훨씬 더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초의식

셋째인 초광속 세계에 이르는 의식수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뒤테유는 약이나 명상에 의해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깨달음이 우주를 통달한다는

동양의 사상과도 일맥상통 하네요ㅋㅋㅋ

아직 증명되진 않았지만 우리는 영화속이나

만화속에서 봐와서 친숙한 초광속 세계.

과학쪽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이론이라지만

언젠가는 기술이 발전되면서 초광속 세계라는

이론도 입증되겠지요?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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